내년 10월 서울에서 개막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엠블럼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전국체전 대회 상징물 공모를 열어 이용기 씨가 제출한 작품을 엠블럼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우수작이 나오지 않은 마스코트와 포스터의 경우, 디자인 업체에 개발을 맡겨 오는 9월까지 새로운 상징물을 확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3월 초부터 60일 동안 진행된 대회 상징물 공모에는 모두 7개 분야 773점이 접수돼, 이 가운데 엠블럼 4점과 마스코트 1점, 포스터 2점, 표어 7점 등 1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52918001620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